조곡마을 어린이들이 지난 5월 25일 자매결연처인 삼성전자 디지털 미디어회사를 방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 40여명은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회사를 둘러보고 즐거운 점심식사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