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4일에는 연풍면 입석마을 어린이와 학부모 40여명은 1월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검찰철장의 초청으로 대검찰청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으로 대검찰청 직원의 하는 일과 주요 시설을 돌아 보았으며, 이어 극회의사당을 방문, 63빌딩 방문, 롯데월드를 방문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번 초청받은 어린이들에게는 송광수 대검찰청장의 친필이 쓰여있는 책 1권과 시계를 선물받았으며, 학부모에게도 시계를 선물하였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검찰청과 입석마을 주민들의 계속적인 유대강화를 기대하여 본다.
직원 명예퇴직 실시
